여인의 향기는 무엇으로 말하는가?

2008. 3. 14. 오후 11:24:53

글자

여인의 향기는 무엇일까.......?



 누군가의 답변 : 화이트데이에 좋은그림이랑 음악이 참 아름답네요. 
                       여인의 향기? 글쎄 그 여인이 꿈꾸는것이 아닐까요? 돈을 추구하고 꿈꾸면 돈냄새가 날것이요
                       아름다운 예술을 꿈꾸면 예술냄새가 날것이고, 봉사하고 어려운사람들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의  향기가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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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펌~~
 
 
위 내용 보다가 느껴진 점...
온갖 거 다 만들어주신 하느님께서 여인의 향기까정도 신경을 쓰시공........  ^^
 
제가 생각하는 여인의 향기는...
모성애스런 서정성 같은 거?...
이런 정서 또한 하느님의 작품 아니겠는지요?
 
듣다보니 진영이 지난 연말 기타합주했던 곡이네용...
알파치노가 이 곡에 맞춰서 탱고를 췄나요?..  ^^
 
2월말까지 써야하는 영화표 3장이 있어서,
영화를 보고 뭔가 배우며 생각해볼 점이 있을 거 같은 '잠수종과 나비'를 식구들과 보고 싶었었는데,
그 무료 영화표로는 볼 수가 없어서, 대신 예매 1위라던 '추격자'를 봤었답니다.
유영철 사건에서 소재를 따 온 영화죠.
 
왜 그런 이유없는 인간성 상실의 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고나면 전 이상해지는 걸까요?
붕 떠다니는 거 같은 제 생활 태도가 불길하게 느껴지며 두렵고 무서워지는 느낌이...
이 카페에서의 제 행동도....
그래서 이제 올 것이 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제 행동에 제가 상처를 받으며 마음 아팠는데,
욜케~~~ 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병인가봐요... ^^*
 
행복하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그런 주말들 되시길 빕니다... ^^
 
전 친정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대천 바닷가나 다시 한 번~~~
서해고속국도를 벗어나면 금방 바닷가라서 로컬길 갈 일이 별로 없으니 시간도 괘않고 덜 피곤할 거 같아서
왕복길이 저 혼자랏도 가능할 거 같네요.  Really?   I hope so.... ^^
 
 

댓글 3

  • 2008년 3월 16일 오후 9:07

    깜짝야 !... 왠 성삼일에 바다를 가시나 했죠...근데 전례 카페에서 서로 마음을 열고 부담없이 표현하고 대화하는 것이 꼬리 글에 인색한 것 보다 훨신 자연스럽고 순수한 것 같아요..

  • 2008년 3월 17일 오전 10:59

    성삼일때가 아니고, 모두들 주님 보시기에 좋게 성당 대청소 열심이실 때 전 대천에 다녀왔답니다. 친정부모님과 동생, 한 살 위 언니를 태우고...//맘 속으로는 모두들 꼬리글을 달지만, 손이..... ^^

  • 2008년 3월 28일 오후 11:42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남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