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2008. 1. 11. 오후 7:07:09

글자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둠이 온 세상을 덮을지라도
당신의 한 줄기 빛에 의지하며,
 
당신의 눈길이
제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별빛 사이로 당신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오늘은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애타게 당신을 그려봅니다.
 
사랑하는 당신께
사랑받고 싶습니다.
 
주님 제게 오소서
찬란한 빛으로 제게 오소서
 
오!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댓글 3

  • 2008년 1월 11일 오후 8:13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렇게 고백할 수만 있다면...

  • 2008년 1월 11일 오후 9:12

    저도 그렇습니다만, 아까 어떤 자매님이 어느 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길가다 무심코 고개를 돌려 옆을 보게 될 때는 그 옆의 나무가 말을 걸어서...'라더니만, 위 눈 내린 궁의 경치를 보고 있자니 주님 음성이 들려오는 듯 하네요...

  • 2008년 1월 12일 오후 6:13

    저도 외쳐보고 싶네요..높은 산에 올라 조용한 곳에서....올 해는 주님을 불러 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