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 보잘것 없지만

2006. 1. 8. 오전 9:29:38

글자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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