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성범)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 (7~8)

2004. 10. 27. 오전 9:47:43

글자
"♧ 제1권 정신 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 ♧"

"♡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7~8] ♡"

7.네가 소유(所有)하기 부당한 것을

무엇 하러 보려 드느냐?"세상도 가고

세상의 정욕도 다 지나간다"(요한2,17.)

육체의 욕망으로 우리는 이리저리 끌리나,그

시각이 지나면 그와 같이 한 것이 양심의 짐을

더하고 정신을 산란케 한 것 밖에 무엇을 얻겠느냐?

즐거이 나갔던 것이 흔히 근심 중에 돌아오게 되고 저녁에

늦도록 즐겨 논 것이 아침에 걱정거리가 된다.이와 같이

모든 육체의 오락은 시작에 단맛을 주나 끝에는 물고

죽인다.이 곳에서 보지 못한 바를 어찌 다른 데서

보리라 생각하느냐? 네가 아마 만족할

줄로 생각하나 그렇게 아주 만족할

위치에는 이르지 못하리라.


8.네가 어디를 가면 하늘 밑에

있는 것으로서 영구히 있을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줄 아느냐? 네가 아마

만족할 줄로 생각하나 그렇게 아주 만족할

위치에는 이르지 못하리라.네가 모든 것을 다

본다 할지라도 그것은 허무한 환상 외에 무엇이랴?

너는 눈을 하늘로 들어 하느님께 향하고 네 죄와 네 소홀함을

뉘우쳐 간구하라.헛된 사람들에게 그 헛된 사물(事物)을 벼려

두고 너는 하느님께서 네게 명하신 바를 삼가 행하라.

너는 네 안의 문을 잠그고 사랑하는 예수를 네게로

불러라. 너는 그분과 같이 방 안에서 살아라.

다른 데서는 그만한 평화를 얻지 못하리라.

네가 밖에 나가지 않고 또 이러저러한

세상의 풍설(風說)을 듣지 않았으면,

안온히 평화한 중에 살았을 것이다.

네가 가끔 새것 듣기를 즐기는

까닭에반드시 마음이

번민을 당하게 된다.


" Kenny G "/Loving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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