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몬과 성 유다(타데오) 사도 대축일

2004. 10. 28. 오전 7:32:44

글자

-성 시몬과 성 유다(타데오) 사도 축일-    

 

-<연중 제 30주간  목요일  2004년 10월 28일 >-

  

<제자들 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마태오와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혁명 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후에

 

 배반자가 된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이르러 보니  거기에 많은 제자들과 함께

 

유다 각 지방과 예루살렘과 해안 지방인 띠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중에는 더러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예수께서는 그들도 고쳐 주셨다.

 

이렇게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지

 

다 낫는 것을 보고는  모든 사람이 저마

 

 예수를 만지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제  목: 오늘은 저의 작은 기도에 맡겨 주시고

 

산에

오르면

계곡이 보이고,

넓은 논과 밭이 보이고

평화로운 마을이 보입니다.

 

산은

침묵을 지키며,

침묵 속에 침묵을

가르치는 하느님의 배움터입니다.

 

산은

자연 속에 있으며,

자연을 안고

자연의 노래를 부르며

하늘을 향하여 우뚝 서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시려

오늘도 산으로 가셨다가,

날이 밝으면

사랑으로 오십니다.

 

산은

침묵을 지키고

침묵은

하늘의 소리를 듣습니다.

 

열두 제자를 뽑으시어

이 세상에

보내시려고 예수께서는

기도하십니다.

 

주님!

저는 어느 누구에게

님의 소망을 전하려고,

기도하였는지를 생각하게 하소서.

 

주님!

저의 기도가

님의 소망이 아니라,

저 자신의

소망임을 알게 하시고

깊은 마음으로 깨닫게 하소서.

 

주님!

변명 속에 살아온

나날들이 수없이 많아도,

주님의 용서로

삶의 은총을 어제도 주었고,

오늘도 주시렵니까?

 

주님!

그러하시면,

오늘은

저의 작은 기도에 맡겨 주시고,

내일은

주님의 손에 맡기겠습니다.

 

아  멘

 

 

 

 


오늘의 1분 시편

-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얘기하고, 창공은 그 손수 하신 일을 알려 주도다.- -<시편 18,2>-


+++- < 사랑의샘꼬미씨움에서 시몬이 드립니다. >-+++

     

    <td bgcolor="#ffffff" align="center>

    댓글 1

    • 2004년 10월 28일 오후 1:31

      시몬단장님! 영명 축하드립니다! 열혈당원, 혁명당원 이라 표현되는 사도신데... 글쎄요 우리 단장님도 그러신가요? ^^*

    영성의 뿌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