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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여라 주실 것이다." (루카 11,5-13)
어느 집이든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들 딸 차별이 없다지만....?
본인들은 차별을 받는다 생각한다.
부모의 마음 안에 자식은 매 마찬가지이다.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요즘은 딸 내가 가까이 있어
딸내 손주를 더 많이 봐 주니까
딸아이는 그것을
못 알아보는 것 같다.
부모 마음에 늘 자식이 있듯
하느님 마음 안에는 우리를 늘 품고 계시는데
우리는 우리의 청을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투덜댄다....
과연
기도를 하면서 정성을 들였는가?
하느님을 변화시키려 기도 하지는 않았는가?
반성해 보면서....
단련의 과정을 통하여 기도가 성숙되어
내가 기도 속에서 하느님처럼 변화되어서
이웃들과 하느님의 마음을 읽어갈 때
기쁨과 평화 누리게 되는 것인데...
주님께서는
“더 큰 것 주시려고 더 길게 끌고 가십니다.”(아오스딩 성인)
라는 말씀을 곰곰이 씹어 봅니다....^^
사랑의 샘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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