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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
1993녀 예수 부활 때축일 후 첫 주일인 4월18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그녀를 복녀로 선언하셨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공개적 알현 동안 하신 말씀>
"하느님께서는 복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의 영성적 부요함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해 오셨습니다.
그녀는 하느님 자비의 위대한 메시지와
창조주께 자신을 완전히 봉헌하게 하는 동기를 세상에 남겨 주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녀에게 당신과의 신비적인 만남을 통하여
그리고 관상기도라는 특별한 은총으로써
그녀가 당신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뚜렷한 선물을 그녀에게 주셨습니다.
복녀 파우스티나는 감사하게도 "놀라운 신비"이며
"성부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신비"인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위해한 신비를 세상에 상기시켜 주었는데
그것은 오늘날 우리 각자에게 그리고 온 세상에 매우 필요한 것입니다."
하느님 자비의 기도는 오후 3시에 바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겪으신 당신의 죽음의 시간(오후 3시)이
매일 공경받기를 바라신다.
**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방법 **
1.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바친다.
2. 각 단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큰 묵주알에서 주님의 기도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3. 매단마다 성모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4. 5단을 모두 바친 후, 성모 찬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세 번 바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세 번 반복)
세상의 부패안에서 저희를 건져내어주소서!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납하고 싶지 않은 죄인들을 위해
이 기도를 함께 바치면 좋을듯 합니다.
주님, 당신의 자비로 세상을 정화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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