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그리스도

2008. 9. 9. 오전 10:18:02

글자
      향기나는 그리스도 <루가 5,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내님이여!! 탐욕으로 덮어놓은 사치의 부대속에 나눔의 술 부었더니 어느새 허영이 되어 밖으로 흘러 나오네 미움으로 덮어놓은 분노의 부대속에 사랑의 술 부었더니 어느새 거짓이 되어 밖으로 흘러 나오네 교만으로 덮어놓은 이기심 부대속에 평화의 술 부었더니 어느새 위선이 되어 밖으로 흘러 나오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라" 세상 누더기 마음옷에 말씀을 곱게 담았는데 죄의 어둠 흘러나오네 오늘은 그리스도 향기 부대속에 말씀이 지어내신 사랑의 술을 부어볼거나 내 님이시여!! 마음의 누더기 벗기시어 빛나는 광채나게하소서. 이제 맑은 영혼의 부대에 당신이 지어내신 값진 말씀의 포도주 제게 담아 주소서 오늘따라 당신께서 주신 포도주 한잔이 애타게 그립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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