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단원들은 어둠을 허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희생의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허물고, 사람들의 마음에 깃든 어둠을 허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둠이 허물어진 자리마다 우리의 봉사와 사랑으로 주님의 치유가 일어나고, 성모님의 위로가 전해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날마다 새벽의 빛을 몰고 오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 희망의 빛을 어둠에 비추면 슬픔과 절망에 찌들었던 어둠은
한 때의 부끄러움이 되어 어느덧 눈물 속에 흘러가고 따뜻한 희망이 가슴을 가득 채우게 됩니다.
죽음의 덧처럼 널려진 어둠에 빛을 가져다주는 레지오 단원의 발걸음은
얼마나 아름답고 복됩니까?
아버지의 용서가 그립고 어머니의 사랑이 늘 아쉬운 영혼들에게
오늘 주님의 빛으로 다가서는 레지오 단원들의 손길은 얼마나 아름답고 복됩니까?
레지오 단원은 어둠을 허무는 새벽의 빛들, 생명을 가져다주는 그리스도의 빛들입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어둠을 허무는 사람들입니다./김규택 신부
2005. 4. 22. 오전 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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