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16. 오전 5:54:50

글자
  
        *** 쉼 *** 글/사랑의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보다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보다 더 귀한 것은 없으리 눕고 일어나는 평안이 당신에게로부터 오는 것임을 육체에 속삭이고 입술로 고백하며 마음에 담는다. 한 줌 흙으로 빚은 연약한 몸일진대 쇠잔하여 곤고한 중에도 어디선가 오는 새 힘이 있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영혼을 적시는 당신에게 그 참된 안식이 있으니...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차<茶> 한잔의 향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