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
그리움 앓고 있는
마음에 당신이 옵니다
정적에 묶인 어둠...
길손도 다리를 풀고
고단한 세상 삶에
찌들어 코 마저 고는 밤
사랑해야 할 때 ... 사랑하지 못 하고
두려움에
미루기만 하는 해후(邂逅) 더 독하기야 하겠습니까
기다림을 ...
잃어버린 항구는
술 취해 잠들어 버리고
그리움을 견디지 못한...
외로운 등대는 한줄기
눈물빛으로 남았습니다 .............
**가슴에 아려오는 그리움, 가을이 오면 또다시 병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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