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2008. 5. 9. 오전 12:39:36

글자
 









...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 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래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나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어린 인생고개 몇고개이드냐



장명등이 깜박이던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하소 적어 가면서



오늘밤도 불러본다 망향의 노래










                                        

 

 

IP : 211.247.141.xxx

댓글 1

  • 2008년 5월 9일 오전 7:13

    레지나 자매님 ! 잘듣고 갑니다.

사랑의 샘 자유의 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