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여자를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2006. 1. 16. 오후 1:39:27

글자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나이 든 여자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은 "마음 다스리기" 이다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야 표정 역시 그윽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진다. 오십이 된 영화배우 재클린 비셋은 한 인터뷰에서.... "젊은 시절에는 그저 용모로 평가 되지만 나이든 여자는 폭 넓은 경험,이해심,포용력 등.... 스스로 어떻게 길들이고 주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여자,혹은 심술궂은 여자로 평가 되지요" 라고 했다 젊음을 잃은 게 아니라 더 많은 체험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것이고,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 때문에 나이 드는 재미도 쏠쏠하다. 어릴 때 좋아하던 떡볶이도 계속 먹지만 청국장의 깊은 맛도 이해하게 되었고 젊을 땐 느끼하게 들리던 나훈아의 노래도 절절히 들린다. 청바지도 가끔 입을 수 있고, 모피코트를 입어도 어울릴 나이라는 게 행복하다. 식욕이나 호기심은 줄었을지 모르지만, 웃는 시간은 젊을 때 보다 훨씬 많다. 아마도 수 많은 삶의 얼굴 가운데 밝고 유쾌한 면만 가려서 볼 줄 아는 지혜를 얻어서 일 것이다. 그건 교과서나 학원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연륜,그야말로 밥그릇 수의 힘에서 나온다. 거울에 비친 자신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로 시선을 돌려 자신의 따스한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을 때 "곱게 늙어 간다"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야 얼굴의 주름도 고단한 삶의 증명서가 아니라, 오랜 세월 공들여 만든 우아한 작품처럼 보이리라. -좋은 글 中에서-

댓글 2

  • 2006년 1월 18일 오후 5:30

    우아하게 늙어가고싶은마음이야누구인들...하지만 나보다젊은아우님들과같이하면미안한마음부터들고 나이를물으면주민번호는음력이고 양력은한해 늦다고말하기도하고.거울은보기도싫고 그러나 어쩌랴 !인정해야지 밝은모습으로살아가도록노력해야지...산으로가면내나이를잊을까.옛젊음을더듦으려고 .....

  • 2006년 1월 20일 오전 6:55

    세실리아 단장님 ! 고운 생각 고우신 마음씨 누가 보아도 아름다우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사랑의 샘 자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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