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빛이여! 오소서
-은빛시몬-
2006년 새벽은 터질 듯이
우주끌어 안고
해는
붉게 떠오르리라
2005년의
그 태양의 빛은
깊은 아픔을 안고
어둠 저편으로
사라져가고
지난 날의 아픈 꿈
새로운
그리움으로 피어나길 빌며
새해 새빛의 이름, 2006년은
너와 내가
기쁨으로 맞을 수 있으리
비록
찾아오는 길 멀고 멀어
방황 할 지라도
새벽은 결코 지나치지 않는것을
빛이여 오소서
이 땅위에
아름다운 세상을
희망을
아픔을
사랑을 피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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