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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하늘전체에 퍼져 검정색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백야의 밤을
그리워 하지는 않지만
검정색이 되버린 밤이
가끔은 외로움으로 물이 들때가 있지요
사랑
기쁨
그리움
어둠은 그렇게 내게 다가오나 봅니다.
저물어 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기뻐했습니다.
회색빛으로 물들었던 하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는것이 있을까요.
나의 소중함을 인식해 감으로써
당신의 소중함을 느껴가는 날들이기도 했습니다.
당신과 내가 걸어가는 길이
우리가 되어 걸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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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그렇게 내게 다가 오나 봅니다.
2006. 1. 14. 오전 4:57:44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