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됨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고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말할수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으면
나는 행복할수 있습니다
사랑의샘 꼬미씨움
레지오 단원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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