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절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2005. 8. 28. 오후 9:04:47

글자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됨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름답다고

내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을 말할수 있으면 됩니다.

당신이 있어서
이계절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으면 
나는 행복할수 있습니다
 
사랑의샘 꼬미씨움 
레지오 단원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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