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에는

2005. 7. 17. 오후 11:53:35

글자
        7月엔 반으로 접은 세월 앞으로 달려왔네 산야 흐르는 물 소리 시원함만 아니어라, 아니어라, 바다 삶이 희망 일 때가 그리워라, 그리워라, 정수리 따가워 옴은 어찌하리, 어찌하리, 산은 오르라하고 들녁은 거두라하니 강은 흐르라 하고 나무잎들은 어서오라 손짓하네 삶의 무게 내려놓고 빗소리 따라 간다 주어진 생 구름처럼 흘려가리라 세월을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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