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체가 사랑이니 ♥
삶 자체가 사랑이니 참되게만 산다면,
삶이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다.
그러나 사람의 의식이 사랑을 배척함으로써
그 순수성을 잃어버리면,
하느님의 작품인 사람은
자신의 모습대로 이 세상을 개조하게 되며,
그 결과 탐욕, 미움, 두려움,
싸움, 잔인성 따위로 가득 찬 세상이 생겨난다.
반면에 사람이 하느님의 순수한 선물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 삶에 스스로를 기꺼이 내준다면,
온 누리는 사랑으로 넘쳐 흐를 것이다.
- <침묵 속에 떠오르는 소리> 중에서 -
삶과 참됨과 사랑은
삼위일체처럼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삶 자체가 사랑’ 이라는 의식은
우리의 생명은 사랑이신 하느님의 것이라는
발상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신 하느님을
우리의 의식에서 빼 버리면,
자신이 하느님의 되어
세상이 자기 것인 양 개조하려는 것에서
여러 갈등을 빚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느님의 순수한 선물’'임을 받아들이고
삶을 사랑하고 자신을 이웃에게 내어 주면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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