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여미게하는 바람부는 날 ...
성모님께서 불러주시는 시간에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나눔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주시는 영혼 가득히
새날은 참으로 밝은 빛으로
닥아왔습니다.
오늘 당신의 사업을 검토하시며
우리들에게 말씀하시었습니다.
너희는 오늘 하루를 원없이 나누어라
가을 햇살을 닮은 성모님의
이 말씀에 오늘은 참으로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비록 당신의 사업을 논하시기 위해
우리를 송파골 성당으로 불러 주셨지만
당신을 만족 시켜드리게에는
한없이 부족한 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