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용서하소서

2004. 11. 5. 오전 3:20:25

글자


    
    
    성모여, 용서하소서 
    
    당신 뺨에 흐르던
    
    어미의 비통의 눈물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당신의 아들 고뇌를 되새깁니다.
    
    다락방 한 구석에서
    
    당신의 아들, 만민의 주
    
    예수님의 죽음을
    
    소리없는 울부짖음으로 삭히던 당신,
    
    당신은 
    
    부활하심을 믿었고
    
    순종의 열매로
    
    당신의 아들을 잉태하셨습니다.
    
    거룩하심과 겸손으로
    
    저희를 감화시키는 성모 어머니
    
    당신의 조건없는 사랑을따르지 못했던 
    
    저희를 용서하시고
    
    성모성월
    
    당신의 향기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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