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를 사랑한다. / 글 신달자

2004. 10. 26. 오후 5:37:22

글자
-내  나이를 사랑한다 -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아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 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달자의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中 -

댓글 2

  • 2004년 10월 28일 오후 1:28

    저도 나이에 맞게 아름다워지고 싶은데...노력은 하고 있어요.

  • 2004년 10월 30일 오전 10:37

    아직도 우리는 해야할일이 많다라는건 저도 공감 합니다. 제 나이답게 주눅들지않고 살아 보렵니다.

사랑의 샘 자유의 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