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백성이 억압을 받으며

2006. 11. 11. 오후 11:26:07

글자

2. 내 백성이 억압을 받으며



☞지도 방향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느님을 믿는 우리는 희망을 이루는 사람들이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만들어 놓고 우리가 힘들든지 말든지 모른 체 하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시고 우리와 함께 아파하신다. 물론 우리가 하느님께 하소연(기도)한다고 해서 하느님께서 그 어려움을 당장 없애주시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면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그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 하느님께서는 기도하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우리가 그 희망을 향해 걸어나감으로써 그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신다.

그러므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하느님을 원망하지 말고 주님께 의지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나갈 수 있다.



☞수업 준비

·출애급기 3장을 읽으십시오.

·'가톨릭 교리서'(가톨릭 출판사) 2과 및 '예수님, 어서 오세요'(성바오로 출판사) 1권 10과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처음에는 어린이들이 지나치게 허황된 것을 바란다고 하더라도 존중해 주십시오. 우리가 그 꿈을 인정해 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요 또 그 꿈이 그들 세대에는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또는 정 반대로 자신의 희망에 대해 어떠한 인식도 없거나 희망을 표현하지 못한다 해도 그대로 넘어가 주십시오. 그럴 경우에는 "무엇을 가지고 싶어요?", "무엇을 하고 싶어요?" 하는 식으로 질문하셔도 좋지만, 그마저도 대답이 없으면 한 주간 동안은 그 친구가 스스로 입을 열고 참여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존재 자체로서도 커다란 참여니까요.

·혹시 힘에 벅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가 있으면 수업이 끝난 후 위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께 힘들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시고 들으셨습니다.

·우리는 요즘 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까?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그런 것이 있으면 서로 나누고, 아래에 적어서 하느님께 하소연합시다.



-------------------- 절 취 선 -----------------------------------

*이곳에 나를 괴롭히는 것을 다 쓰십시오.











-------------------- 절 취 선 -----------------------------------



*다 썼으면, 속이 후련해지게, 절취선을 잘라서, 빡빡 찢어 버리십시오!



*속이 후련해졌습니까? 그럼 우리가 갈 길을 갑시다

.

말씀 이집트 노예 생활에서의 탈출(출애 3, 7-10)

3 7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고생하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억압을 받으며 괴로워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나는 잘 알고 있다. 8나 이제 내려가서 그들을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에서 빼내어 그 땅에서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으로 데려 가고자 한다.

9지금도 이스라엘 백성의 아우성 소리가 들려온다. 또한 이집트인들이 그들을 못살게 구는 모습도 보인다. 10내가 이제 너를 파라오에게 보낼 터이니 너는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어라."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어려움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어려움과 괴로움도 다 알고 계실까요?



배움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움을 알고 구해 주십니다.

1)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억울한 노예살이를 잘 알고 계셨습니다.("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고생하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억압을 받으며 괴로워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나는 잘 알고 있다.")

2) 하느님께서는 어려움에 놓인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해방의 희망을 주셨습니다.("나 이제 내려가서 그들을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에서 빼내어 그 땅에서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 가나안족과 헷족과 아모리족과 브리즈족과 히위족과 여부스족이 사는 땅으로 데려가고자 한다.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의 아우성 소리가 들려 온다. 또한 이집트인들이 그들을 못살게 구는 모습도 보인다.")

3)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의 일을 할 사도로 부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킬 하느님의 대리자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내가 이제 너를 파라오에게 보낼 터이니 너는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어라")

4)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 자신을 가르쳐 주십니다. - 계시

(어린이용 교재에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느님의 이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나는 곧 나다.", "너는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분은 나다'-라고 하시는 그분이다.", "나는 네 선조들의 하느님이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함께 해요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시겠다는 희망의 약속을 주시고 또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희망의 약속을 주십니까?

내가 바라는 것과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떤 것인지 두레원들과 함께 나누고 아래에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립시다.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을 때 공부하고 놀고 싶을 때 놀 수 있는 세상, 매가 없는 세상, 편애가 없는 세상, 성적과 등수로 평가하지 않는 세상,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예수님, 서로 이해해 주는 세상, 어린이를 잘 보호해 주고 아껴주며 존중해 주는 어른들, 천천히 다니는 차, 깨끗한 거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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