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2월 8일 금요일 ♥구름과 흑암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6, 63). 한때 성경은 우리에게 그저 구름과 흑암 같은 추상적인
말씀들이었지만, 특별한 상황 속에서 주님이 다시 말씀해 주실 때,
그 말씀들은 영과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환상과 꿈이 아닌 말씀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사람이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말씀이라는 가장 단순한
수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사람은 언어(말)를 가지고 있어 다른 동물과는 달리 문화를 형성하고 예술을 창작하며 역사를 기록합니다. 인간의 역사를 통해서 유사한 상황을 교훈삼아 똑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특별한 상황에서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도전이 되기도 하고, 또한 능력과 힘이 되어 흑암과 구름 같은 추상적인 것에서 말씀은 영과 생명이 됩니다. (요한 6, 63참조) 사람이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말씀이라는 가장 단순한 수단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마음 안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요한 15, 7참조)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구름과 흑암...김홍언신부님
2006. 12. 8. 오후 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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