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1월 24일 금요일 ♥그리스도와 하나 된 체험은 큰 힘이 솟고 자취를 남긴다.
그리스도 체험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서 처음으로 체험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생명력과 같은 것이다(2고린 12, 9-10,참조).
이 체험을 한 사람은 큰 힘이 솟아오름을 느낀다.
이 체험은 인간의 체험과는 다른 것인데,
우리 존재양식에 무엇인가 자취를 남기고야 만다.
하느님 체험이란 도저히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감정이 아니라 그 보다는 훨씬 깊은 무엇이다.
머릿속에서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노력의 과정도 아니요,
거저 주어지는 수동적인 과정도 아니다.
이것은 가난한데도 하느님께 충실하고자 하는 과정이다.
-<하느님 체험>중에서
♣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묵시 3, 20)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요한 14, 21) 문제는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신 분을 맞아들이기 위해서 일어나 빗장을 벗기고 영접해야 합니다. 마음을 열면 열수록 점점 더 그리스도를 느끼며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 이다.’”(요한 7; 38)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묵상] ♥그리스도와 하나 된 체험은 큰 힘이 솟고 자취를 남긴다.
2006. 12. 2. 오전 1: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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