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미워 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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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조금 여유가 생기면 남편과 결혼 전이나 신혼 때 나누었던 친밀함을 다시 찾고 싶어합니다. 아내는 자랄 때 엄마가 좀 더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길 원했으나 그 채워지지 않은 기대를 남편에게 해 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남편도 원한다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베풀어봅니다. 그러다 자신의 기대가 채워지지 않으면 ‘내가 이렇게 이 남자와 살아야하는가? 다른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이렇게 재미없게 살다가 죽으면 너무 억울하잖아. 오노 요코와 존 레논은 각 두 번씩의 이혼 후 만나 너무 행복했다던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아이처럼 턱 괴고 앉아서 “나 좀 돌봐 줘!”하고 떼를 쓰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아닌지요?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해 볼까요? 아직도 남편이 미운지요? |
| 복음화국 가정복음화 봉사회 소속 마리아의아들수도회(부설) 몬띠 가족상담소 김혜영(젤뚜르다) |
[묵상] 남편이 미워 죽겠어요 /2007.07.15
2007. 7. 18. 오전 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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