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靈)의 뿌리 내림
개미는 집단, 맹수는 영역, 나무는 뿌리로 자신의 터전을 이룹니다.
사람도 집단, 영역, 뿌리를 내리고 살게 되어있습니다.
든든한 집단, 확실한 영역, 깊은 뿌리는 안정적이지요.
외톨이의 생명은 잠시일 뿐 안정적일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영은 세상에서 그러했듯 세상 밖에서도 그래야지요.
이 세상처럼 저 세상에서도 집단, 영역,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
바로 믿음은 인간의 영이 주님께 뿌리내려 안정을 찾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에 우리 영의 뿌리를 내려야지요.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요한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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