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사도 9,31-42 / 요한 6,60-69 |
2007년 4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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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요한 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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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이들은 그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분의 말씀은 때로는 듣기에 거북하고 때로는 따라가기 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 그분을 맞추려 합니다. 그러기에 그분 말씀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결코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당신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기를 기다리시며, 그 선택의 순간에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 순간에 어떻게 응답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그분의 제자인지 아닌지가 결정됩니다. 아무리 힘든 경우라도 신앙 안에서 받아들이며 기꺼이 “예” 하고 대답할 수 있게 되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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