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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들의 논쟁은 정당합니다. 식인종이 아닌 이상, 사람의 살을 먹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왜 거북하고 불편한지 알면서도 설득하지 않으시고 더 간결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떠날 사람은 떠나라고 큰 소리를 치십니다. 선교는 설득이 아닙니다. 동의하고 납득하고 감동받기를 구걸하며 장황한 말이나 신기한 기적들을 늘어 놓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을 전하는 것은 체험으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가장 분명하고 뚜렷한 구원의 체험, 부활하신 그분이 함께 하신다는 체험, 우리가 나누어 먹는 빵이 바로 그분의 살이라는 체험. 이해시키려 하지 말고 초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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