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함은 바보 같다는 생각
모르고 사기 당하신 적이 있는 분들은 많습니다. 참 속상하지요.
알고도 사기 당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참 억울하지요.
사기를 치는 사람은 악에 마음이 중독된 환자입니다. 참 못된 병이지요.
이런 중독증은 주님도 도와주지 못하셨습니다.
주님은 알고도 당하신 것보다 더 괴로우셨을 겁니다.
12 사도단에 끼어들 때부터 아셨고 이를 참으시며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변치 않고 그대로 행동하는 유다를 보시며 사신 주님이십니다.
거룩함은 바보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거룩함은 고통을 먹으며 살아야 하나 봅니다.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마태오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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