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히 손 댈 수 없는 일
공항에서 짐을 놓고 잠깐 일보고 왔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가방주인이냐고 하기에 그렇다고 했고 경찰에게 꾸지람 들었습니다.
불과 5분 이내였는데 어떤 사람이 큰소리로 겁을 줬나봅니다.
아무도 감히 제 가방에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예수님도 한 무리들에게 에워싸여 논쟁을 벌였습니다.
큰소리치던 사람도 분위기를 보고는 으스스함을 느꼈나 봅니다.
그런데 그 큰소리가 거짓일 경우도 정말일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당당한 큰소리에 감히 주님을 붙잡을 용기가 나지 못했답니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요한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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