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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위대한 씨앗이 있다.
누군가 미켈란젤로에게 어떻게 피에타 상이나 다비드 상 같은
훌륭한 조각상을 만들 수 있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이미 조각상이 대리석 안에 있다고 상상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 냈습니다.
거기에는 원래 존재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완벽한 조각상이 누군
가가 자신을 꺼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한 사람도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위대함의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특별한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단지 가장 뛰어난 자신을 드러내는 데 장애물이 되는 것들을
제거해 버렸을 뿐입니다.
-<인생수업>중에서
♣미켈란젤로는 위대한 조각상이 대리석 안에 갇혀 있다고 상상하고, 그 장애물들을 제거해 주고 해방시켜 주는 구원자였습니다. 영원불멸의 위대한 조각상을 탄생시키기 위해 필요 없는 장애물들의 부분들을 예리하고 뾰족한 정으로 쪼아내는 조각가의 노고에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모습이 죄로 얼룩지고 일그러졌습니다. 사람하느님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장애물을 쪼아내는 조각가이신 주님의 은총의 고통의 정을 맞아 새롭게 태어나서 영원불멸의 하느님 생명에 참여하여야 합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2007년 3월 23일 금요일/[묵상]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위대한 씨앗이 있다...김홍언신부님
2007. 3. 23. 오전 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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