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필리 2,5-11 / 루카 14,15-24 |
2006년 11월 7일 | |
| ▒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루카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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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입대한 후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주머니 속의 1단 묵주와 작은 신약성경 그리고 주일미사였습니다. 특히 주일미사는 편한 시간에 언제든 참례할 수 있었던 예전과 전혀 달랐기에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은 자신의 중요한 일 때문에 잔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혹시 그들은 매번 똑같은, 으레 있는 잔치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요? 만약 그 잔치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상황은 정반대가 되지 않았을까요? 제발 그 잔치에 자신을 초대해 달라고 요청했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각자를 초대하시는 주님께 응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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