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영역인 내면의 공간에 기쁨의 샘이

2006. 11. 8. 오전 7:53:10

글자
2006년 11월 6일 월요일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영역인 내면의 공간에 기쁨의 샘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하느님이 우리 안에 살고 계시는 영역인 내면의 침묵의 공간 안으로 들어갈수록, 
우리는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기쁨을 그 만큼 더 많이 가지게 된다.


영적 삶 역시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막과 같은 상황과 
어두운 밤과 같은 상황이 개입해 들어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들어가게 되는 내면의 세계는 
우리에게 깊은 기쁨을 위한 공간이다. 이러한 기쁨이 갈등과 자신의 
무능력함에 대한 짜증들로 종종 감추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묵상과 기도 중에 이 침묵의 공간으로 나아가면, 
우리는 사랑과 따뜻함, 안식처와 고향만을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기쁨도 만나게 된다. 기쁨은 사랑의 자매인 것이다.

            -<다시 찾는 기쁨>중에서



♣
기쁨은 성령의 열매이며 우리가 기쁨을 단독으로 가질 수 없고
사도 바오로가 말씀하신 9가지 열매들과 내적으로 상호 연관되어
나타나는 성령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내면의 영적 공간에 침묵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외적이나 내적으로 처한 상황과는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우리 안에
내재하고 있는 기쁨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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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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