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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자유로운 상태에서만 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체험한다.
자유로운 상태에서만 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체험한다.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하여,
그리고 경력을 더 높이 쌓기 위하여
항상 애쓴다면 그것은
나에게서 자유와 함께 존엄성마저 앗아간다.
이는 나를 구부려 상하게 한다.
그리고는 신체와 영혼을 병들게 한다.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세례를 통하여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어 죽음을 정복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자유인으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지상에 있으면서도 이미 하느님의 시민이 된 그리스도인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경력과 세상 명예를 위해 애쓰기보다 ‘내 뜻대로 마시고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 이루어지소서.’하고 하느님의 뜻을 지상의 최우선 순위로 살아갑니다.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인간을 하느님께로부터 왔으니 하느님 안에 뿌리를 내릴 때만 그 존엄성을 유지하며 참 자유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2007년 2월 14일 수요일/[묵상] ♥자유로운 상태에서만 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체험한다...김홍언신부님
2007. 2. 14. 오전 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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