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월 17일 수요일 ♥즐거움의 철학 법칙은 목적이 아니라 부산물이다.
사람이 중력의 법칙에 따르지 않을 수 없듯이 자기 자신의 본성의 법칙을
불가피하게 따라야만 하기 때문에, 즐거움도 오로지 의무의 이행이나 법칙에
대한 복종에서만 나오게 마련인데, 이것을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소년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그가 인간 본성의
‘의무들’ 가운데 한 가지, 즉 먹는 행위라는 의무를 이행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육체의 요구의 법칙을 넘어서 과도하게 먹는다면, 자기가 원하는
그 즐거움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배탈의 고통을 겪는다.
법칙을 무시한 채 즐거움을 찾는 것은 즐거움을 잃는 결과를 초래한다.
-<행복에 이르는 7가지 비결>중에서
♣세상 사람들은 먼저 즐거움과 쾌락을 탐닉해서 그 늪에 빠져 인간 본성의 질서와 조화를 깨뜨려 결국 육신과 영혼을 망가뜨립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이 폐암을 일으키고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을 통해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도 해를 미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즐거움을 처음에 느낄 것인가, 아니면 마지막에 느낄 것인가? 여기에는 그리스도인적인 대답과 이교도적인 대답 두 가지가 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단식으로 시작해서 잔치로 끝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신자들은 ‘잔치로 시작해서 다음 날 아침의 두통으로 끝내라.”고 미국의 풀톤 쉰 주교는 말합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7년 1월 17일 수요일/[묵상] ♥즐거움의 철학 법칙은 목적이 아니라 부산물이다...김홍언신부님
2007. 1. 17. 오후 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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