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당 개 삼년이면 보신탕 감
실리적이다. 합당하다. 근본적이다는 말들을 합니다.
이와는 반대의 상황들이 있기에 나온 말들입니다.
시골길 야밤에 아무도 없는데 신호등을 마냥 지켜야 하는지
몇 십 년간 차도 발전, 길도 발전했는데 속도규정은 그대로인 것
디지털 시대의 젊은이들이 아날로그 구식으로 살 수 있는지
그러니 ‘서당 개 삼년이면 경을 읊는다.’하면
속으로 ‘서당 개 삼년이면 보신탕 감이지 뭐’라고 되받지요.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루카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