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기쁨에는 치료적 기능이 있다.

2006. 11. 6. 오전 9:38:50

글자
2006년 11월 2일 목요일

♥기쁨에는 치료적 기능이 있다.


기쁨은 치료적 기능이 있다. 기쁨은 사람을 내적으로 건강하게 한다.
기쁨은 사람에게 생명력과 삶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주며,
두려움이 그를 몰아넣은 고립에서 벗어 나오게 하고, 그와 함께 있는
주변의 사람들과 연대의식을 가지게 한다.

기쁨은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오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특히 우리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자신의 삶을 충분히 펼쳐나가는 경우에
온다. 베레나 카스트에게 기쁨의 중요한 조건은 “우리가 자신이 하는 일과
활동, 그리고 삶에서 자신을 충분히 펼쳐나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기쁨은 창의력과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찾은 기쁨>중에서



♣
신앙인은 세례 때 성령을 모시게 되어 내적으로 인도를 받아
크신 성령의 은사들의 에너지로 활력을 갖고, 주님의 밭에서
추수 일꾼으로 자신의 삶을 펼쳐나가면 생명력과 삶에 대한 활력을 줍니다.


오늘날 신심 단체들이 내적인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힘차게 활동함으로 기쁨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인간적인 외적인 친목으로 기쁨을 얻으려 하다 보니 공허
하고, 진정한 연대의식을 주는 일치의 끈이신 성령의 기쁨의 은사를 받지 못하여
인간적으로 때로는 불목하고, 신심단체라기 보다 사회적 친목단체로 전락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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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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