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월 3일 수요일 ♥내적 자유, 나를 하느님의 관점에서 규정하는 것
우리는 삶에 대한 올바른 표상을 형성할 때만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경력을 높이 쌓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가에 좌우되지 않아야
나는 내적으로 자유롭다. 그러면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잘못된 구조에
저항할 수 있다. 아울러 조류를 거슬러 헤엄치는 모험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상관의 반응과 다른 사람의 인정으로 나를 규정하지 않고
하느님의 관점에서 규정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느님 안에 세워졌다는 것을 알면, 나는 자유롭고,
항상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하는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우대받는지 몰래 엿보지 않아도 된다.
물론 나는 현명해야 하고 내 한계를 의식해야 한다.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라>중에서
♣올바른 표상을 지니고 살아야 성숙한 인격이 되고 성화될 수 있습니다. 내적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올바른 표상은 이미 언급했듯이 선입관이나 편견, 소문 등으로 잘못되게 형성되어 버리면 인격마저 비뚤어지고 신앙적으로 성화되지 못하고 거짓 자아에서 벗어나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지위가 높아지고 하는, 세상 사람들이 성공했다고 하는 척도로 자신을 규정하는 데서 벗어나야 내적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인정받음으로 나를 규정하지 않고 하느님의 관점에서 나를 규정할 때 나는 자유롭고 하느님 안에 나를 세우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하느님을 구심점으로 항구히 회개하고자 하는 정신에서 성장합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7년 1월 3일 수요일/[묵상] ♥내적 자유, 나를 하느님의 관점에서 규정하는 것...김홍언신부님
2007. 1. 3. 오후 10: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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