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란 상당한 싫증이나 고통을 극복해야 깊고 커진다.
즐거움의 법칙은 즐거움이란 상당한 싫증이나 고통을 극복한 뒤에
더욱 깊어지고 커진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즐거움이 일생에서 마지막에 오도록 만든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원기를 회복할 때까지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온몸에 기운이 빠져서 첫 번째로 낙담하는 그 순간을 견디어 낸 뒤에
비로소 등산은 한층 즐거운 것이다.
그만 두고 싶다는 첫 번째 충동을 억제하고 난 뒤에 비로소 직업이나 일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결혼의 기쁨도 어느 정도 고통을 거친 뒤에 오는 것이다.
껍질을 깨야만 호도의 고소함을 맛볼 수 있듯이,
영적 생활에도 십자가가 영예의 월계관보다 앞 단계에 놓여야만 하는 것이다.
-<행복에 이르는 7가지 비결>중에서
♣ 운동으로 월계관을 쓴다는 것은 수많은 땀방울을 흘리고 좌절과 상실의 아픔을 딛고 영광에 이르는 것입니다. 야구에서 투수들은 버스를 탈 때도 창가에 앉지 않고 가운데 좌석에 앉는다고 합니다.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경치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영광의 날이 온 이후로 미루고 지금은 인내하며 고통을 참아 내는 것입니다. 결혼 생활도 신혼여행의 끝에 오는 환멸을 극복한 뒤에 비로소 안정됩니다. 참 부부가 된다는 것은 부부 싸움과 좌절과 상실을 극복해야 참된 행복을 누립니다. 즐거움과 행복의 법칙은 싫증이나 고통을 극복해야 온다는 것이며 신앙생활도 파스카의 신비를 삶으로 구현한 후에 영생의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