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謹 弔 +
故 권오선 마리아 (84세)영혼과,
故 탁경희 율리안나 영혼(46세) 삼우제 미사가
5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드립니다.
많은 참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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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소영희 미카엘라님 만나고 왔어요.
故 탁경희 율리안나님, 정말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지
소미카엘라님이 소개해준 상계역에(홍신부님이 소개해주신)신경과 정신약
같이 복용하면서, 하루속히 치유의 기적과 은총을 빌었는데==> 단한번도 기도 못해서 마음 아픕니다.
이렇게까지 될줄은 너무 허망하여, 어제 구역장님께 연락받고
정신이 멍해서, 위로와 기도란에 올릴 힘도 없었어요.
오늘 오후에 클럽성경쓰기에 들어갔더니, 우연히 아래에 자매님의 이름이 눈에 띄었어요.
소영희님 통해 자매님의 이름을 오늘에서야 확실히 알고 왔지요.
마원성지 순례도 같이 갔다왔고, 알게 모르게 매일미사와 여기저기 봉사생활도 많이한걸로 아는데,
그리고 지난번에 함께 병원가자고 연락왔을때, 반모임 하는중이라 같이 못가준것도 마음이 한없이
아파옵니다. 오면서 나의 이런저런 이야기와, 하계동 성령세미나 권면도 하고 싶었어요.
오래전 대세받고 돌아가신 시어머님의 입관을 못본 나의 심정과 (임종소식 듣고 오는데 시차관계로
하루가 늦어서, 장례식만 치루고,
여러 중증환우들의 중재기도 못한 자책감으로 나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불면증에 시달렸는지
나도 이렇게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도 봉사로, 기도로 모든것을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자매님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인터넷도 지도하고 더 나의 체험담을 들려주면서, 희망과 용기를 주려고 하였는데,
가슴아파요.


탁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