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어제 교중미사에서 축하식을 하였지만,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제로 서품받으신 후 저희 노원본당이 첫 본당이라
평생 잊지 못하실거라 생각이 돼요.
제대로 잘해 드린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사랑만 받고 사신 것 같아
올 한해는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사시겠다는 말씀에
저희가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약속만은 드릴 수 있어요.
신부님을 위해 언제나 기도하겠다는 저희 신자들의 무언의 약속...
아시죠?
언제나 지금과 같은 순수한 모습과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제되시길 기도할게요...
신부님이 좋아하신다는 노래
♬ 하느님 그리고 나 ♬를 축하곡으로 올립니다.
언젠가 다시 들을 기회가 있을거라 믿어도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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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그리고 나 ♬ -현정수 신부님 작사×곡
목소리 높여 주님 찬미 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십자가로 우릴 구원하신 분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 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가진것 없는 나를 선택하시~어
이세상 도구로 써주시는 분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
나의 주 하느님 찬양하네~
나는 죽지않고 살아서 주님의 전능하심 전하리 온세상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