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기도

2007. 1. 16. 오전 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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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기도/冬木지소영 아침 햇살 펼치며 두 손 맞댄다 오늘 하루 감사로 시작하게 해 달라고 당신을 바라 보는 시간 가슴에 남는 목소리로 기도 보내고 싶다 내 사랑 무사하다 바르게 당신께 전해 달라고 퇴근길 차량 속에서도 종일 부데낀 시름 찬 어깨 위로 조용히 묻으며 하늘을 바라 보는 푸름이고 싶다고 저녁상 앞 아들의 까만 눈망울에 어둠으로 물들지 않고 순수한 꿈으로 채워 지는 10대를 거치게 해 달라고 머리 숙이며 잠자리 들기 전엔 밤을 안는 당신의 기도까지 내게로 다시 들리게 해 달라고 바다 바람에 내 그립고 보고픈 사랑 기도로 보낸다

댓글 2

  • 2007년 1월 17일 오전 8:27

    <img src=http://www.chihuly.com/installations/bellagio/Art/p1_Img0062B.jpg width=350><p>바로위에 올리신 유리공예 작품중의 하나 속성으로 올립니다.

  • 2007년 1월 20일 오전 8:20

    <center><img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nNhVnBAZnM2LnBsYW5ldC5kYXVtLm5ldDovOTg1Mzk0OC8wLzQuanBnLnRodW1i&filename=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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