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버거울때

2005. 6. 15. 오후 10:05:18

글자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 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내일이란 시간이 또 찾아오니까요

▶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 버려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또한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그대 그리움 한 잔에 커피 잔에 물을 따르는 순간부터 그대 향이 마음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커피를 유난히도 좋아한 그대의 그윽한 영상이 커피향 만큼이나 나의 온 몸을 감싸고 피어오릅니다 오늘의 커피에는 그대의 이름을 담았습니다 나의 목을 타고 흘러 가슴까지 퍼져오는 따스함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입니다 그대에게 차마 전하지 못 한 혼자만의 고백을 은은한 향으로 피워올리며 그리움이 가라앉은 커피를 동그랗게 흔들어 마십니다 커피 한 잔에 그대 그리움 한 잔에 언젠가 만날 그 날을 오래전 부터 기다려온 나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모셔온 글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댓글 1

  • 2005년 6월 17일 오전 12:42

    글도 사진도 아름답습니다. 자매님 고맙수다.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시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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