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2006. 4. 2. 오전 1:06:24

1
글자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한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 날이나 하얀 눈이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 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 젖게 하는 추억이 그리워진 것은 아니더라도 한번쯤 나를 생각하고 나의 이름을 기억하는.때에 그대를 사랑했던 내 진심 그 하나만을... 그대에게 꼭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혼자인 듯한 어떤 서러운 새벽에 비라도 내려 서글퍼지는 외로운 오후에 유난히 많은 외로움 가졌던 그대! 한번쯤 내가 생각날지 모른다는 기대로 내가 그리워질지 모른다는 바램을 문득 가져 보았습니다. 그대 살아가는 어느날! 하루 짧은 순간에 나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한 날 만큼의 세월이 지나도 그대에게 난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배경음악:PATTI PAGE♬

댓글 4

  • 2006년 4월 2일 오후 12:51

    <img src=http://www.pijadesigns.com/PSPanima/pija_ty3.gif><p> 중계동 어실비아님, 부지런히 이웃 본당에 방문하셔서, 이렇게 좋은글과 음악, 아름다운 이미지에 오늘 하루 기쁘게 보내고 싶습니다. 간간히 강아지 짖는 소리에 깜짝 놀래요.

  • 2006년 4월 2일 오후 12:53

    오늘은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홈피활동좀 해야할것 같습니다. 마침, 새로이 가입하신분도 계셔서 축하인사도 나눌겸, 실비아님, 얼마남지 않은 사순시기 잘 지내세요.

  • 2006년 4월 7일 오전 12:19

    감사해요. 잘 지내고 있어요. 사순절 잘 보내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 2006년 4월 13일 오후 2:11

    <EMBED src=http://myhome.hanafos.com/~loveme3040/k-51.swf width=500 height=350></CENTER>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