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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보이지 않게 감사의 말을 찾지 못해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 놓은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고운 새 한 마리 앉히고 싶어요. 11월의 청빈한 나무들처럼 나도 작별 인사를 잘 하며 갈 길을 가야겠어요. |
11월의 나무처럼 ~이해인~
2005. 11. 20. 오전 12:42:48
글자

2005. 11. 20. 오전 1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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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보이지 않게 감사의 말을 찾지 못해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 놓은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고운 새 한 마리 앉히고 싶어요. 11월의 청빈한 나무들처럼 나도 작별 인사를 잘 하며 갈 길을 가야겠어요. |
이해인 수녀님은 모습도 그러하시지만, 참 고우신 분이세요. 자연 안에서 전해지는 주님의 메세지가 느껴집니다.
저도 이해인 수녀님의 고우신모습과 우하함, 다정함 ,소녀같은 수줍음을 떠올리며 글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홈피님들을 여기서 만나네요. 교파를 초월해서 이해인 수녀님을 누구나 좋아하고 팬이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글에서 풍겨오는 진솔한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가슴깊이 전달해 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시를 감상 하니 더욱 마음에 새겨 지네요.... 한참을 머물다 물러 갑니다..
이영 모니카님! 오랫만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여기서 만나 반갑습니다. 좋은 글을 기대하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