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005. 10. 30. 오후 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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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가 어찌
행복의 진정한 값을 알수 있겠습니까?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은
우리가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한
준비 과정일 뿐입니다.

따라서 지금 절망스럽다고
실의에 잠겨있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지금 잠깐 좌절을 겪었다고 해서
내내 한숨만 쉬고 있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입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것이
설사 우리의 삶에 바윗덩어리와 같은 무게로
짓눌러 온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사히 들어내기만 한다면,

그 밑에는
틀림없이 눈부시고 찬란한
행복이라는 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좋   은   글   중   에   서】

 

 

 

 

 

 

댓글 1

  • 2005년 10월 30일 오후 9:48

    황 세실리아님, 긴 여운을 묵상케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란하고 참된 행복을 이루기위해서는 절망과 좌절이라는 연단의 과정을 반드시 겪어야만 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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