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같은 인생

2005. 5. 27. 오전 12:19:40

글자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 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저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 갈 것이고, 빨강 불이 켜저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강 불이 켜저 있다고 해서 그 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 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강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강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강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 참고 기다리면서 다시 앞으로 걸어 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 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강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강 불이라 해서 뒤돌아 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중년쉼터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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