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 가족과 함께 손을 꼭 잡고 내 곁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고 인사를 나눕시다...! 우리 모두에게 사랑을 나눕시다...! ................................................................................................................................. 어느날 출장 때문에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못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돌아와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 놓고 침대에 벌령 누워 버렸습니다. 그순간 무언가 느껴 졌습니다 빨강 양념국물과 부르튼 라면 가락이 이불에 퍼질려 진게 아닙니까 이게 무슨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방에서 동화책을 일고 읽던 아이를 붙잡아 장단지며 엉덩이르 마구 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하며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이 녀셕의 울음 섞인 몇마디가 때리는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된다는 말에 보일려 온도를 높혀 더워진 물을 컵라면에 부으서 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아빠주려고 식을 까봐 이불 속에 넣어둔것 이라는 말에 가슴이 메어왔습니다 아이 앞에서 눈물보이기 싫어 화장실에 가서 수도를 틀어 놓고 울었습니다.
일년전에 그일이 있고 난후 저나름대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많이 노력 했습니다.
아이는 7살 내년이면 학교 갈 나이죠 얼마전 또 아이에게 매를 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 아이가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다고 너무 다급해진 나머지 회사에 조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찾았습니다. 동네를 이 잡듯이 뒤지면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정신없이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혼자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더군요 집으로 데리고나서 화가나서 마구 때렸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단 한마디의 변명도 하지않고 잘못 했다고 빌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부모님을 모셔다가 재롱잔치를 하는 날 이였습니다.
그일이 있은후 며칠 아이는 유치원에서 글자를 배웠다며 하루 종일 자기방에서 꼼짝도 하지 않은체 글을 써더군요 그리고 일년이 지나고 아이는 초등학교에 진학했죠 그런데 또 한차례의 사고를 쳤습니다. 그날은 그리스마스날 일을 마치고 퇴근하려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동네 우체국 출장소 였는데 우리 아이가 주소도 쓰지 않고 우표도 붙이지 않은체 편지 300통을 우체통에 넣는 바람에 년말 우편업무에 지장을 끼친다고 온 전화였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또 일을 저질렸구나 라는 생각에 불러서 또 매를 들엇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받아온후 아이를 불려놓고 왜 또 그런짓을 했냐고 하니 아이는그렇게 맞으면서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은체 잘못했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리고 울먹이며 엄마 한테 쓴 편지라고 ....... 순간 울컥하며 나의 눈 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그럼 왜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편지를 보냈느냐고? 엄마한테 너무 할말도 많아 많이 적었으니 많이 보내야... 많이 볼 수있을것 같았서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엄마 한테 보내는 편지는 우체통에 넣지말고 불에 태워야 연기가 올라가는 저-위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가 볼 수있다고 했습니다 편지를 밖으로 가지고 나와 라이타에 불을 켯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무슨 내용인가 궁금하여 편지 하나를 들었습니다
엄마! 지난주에 우리유치원에서 재롱 잔치 했어 근데 나는 엄마가 없어서 가지 않았어
아빠 한테 말하면 엄마 생가날까봐 하지 않았어
그날 아빠가 날 막 찾는 소리에 혼자서 노는 척 했어 그래서 아빠가 나를 마구 때렸는데 예기하면 아빠가 울까봐 얘기 않했어 나 매일 아빠가 엄마 생각하면서 우는것 봤어 근데 나는 이제 엄마 생각안나 아니 엄마 얼굴이 기억안나 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품고자면 꿈에 나타난다고 아빠가 그랬어 엄마 내꿈에 한번만 나타나줘 엄마 얼굴 알게 그렇게 해 줄수있지? 약속해야해 ...... 나는 그편지를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이 메엿습니다
우리 아이는 사랑을 받기위해 태어났는데 엄마 사랑을 못받아 마음이 아픔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기만 합니다.
혁수야 아빠야 우리 혁수 한테 정말 미안하구나 아빠는 그런것 하나도 모르고 .........
엄마의 빈자리 아빠가 다 채워 줄 수는 없는거니 남자 끼리 통한다고 하잖아
혁수야 너 요즘에도 엄마 한테 편지 쓰지 때론 슬퍼서 울기도 하겠지 아빠, 혁수가 하늘로 편지 보내는것 많이 다 엄마가 하늘에서 네 편지 받으면, 우리 혁수가 많이 컸네 편지도 쓸줄아네 기뻐하겠지
혁수야 넌 사랑 받기위해 태어 났어 그걸 잊지마 아빠가 널 때린다고 .....엄마 혁수 놔두고 갔다고 섭섭해 하지 마라 알겠지......! 끝으로 널 사랑한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우리 아들 혁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