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생긴 일

2005. 5. 22. 오후 8:20:56

글자
   늦은 시간 4호선 지하철, 대부분 띄엄띄엄 않아있었고

   내 앞에는 술에 취한 듯한 아저씨가 않아 있었다.

   갑자기 아저씨가 나더러 이리와 보라고 손짖을 한다.

   나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가갔다.

   아저씨 왈...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것 맞지?

   나는..... 아니오. 전기로 가는거죠

   이 전철은 전기로 가죠..!

   그러자 아저씨가  "헉! 이런"

   그러시더니 다음역에서 후다닥 내리셨다.                          

   조금 더 가다가 방송멘트가 나왔다.                              

   이번역은 길음 길음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이걸 어떡하나!!1   막차 였는데.......

   아~ ~ 아저씨! 정말 죄송합니다. 아저씨는 얼마나 당황 했을까!!!!

댓글 4

  • 2005년 5월 22일 오후 9:34

    재밌네요...♬

  • 2005년 5월 23일 오후 3:47

    읽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셨네요...고맙습니다..

  • 2005년 5월 23일 오후 6:41

    ㅎㅎㅎㅎ 한 참을 웃고 갑니다.ㅎㅎㅎ 웃음을 전해줄 꺼리가 생겼어요ㅎㅎㅎㅎ

  • 2005년 5월 29일 오후 1:17

    오~마잇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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