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해서....

2005. 5. 15. 오후 1: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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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송가> 오소서, 성령님. 당신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생기 돋워 주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울 때 바람을, 슬플 때에 위로를.



지복의 빛이시여, 저희 맘 깊은 곳을 가득히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면 저희 삶 그 모든 것 이로운 것 없으리.



허물은 씻어 주고 마른땅 물 주시고 병든 것 고치소서.




굳은 맘 풀어 주고 찬 마음 데우시고 바른길 이끄소서.



성령님을 믿으며 의지하는 이에게 칠은을 베푸소서.




공덕을 쌓게 하고 구원의 문을 넘어 영복을 얻게 하소서 <성령송가 끝>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크시고 크시어라, 주! 저의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이 많고도 많건마는, 온 땅에 당신 조물 가득 차 있나이다.



얼을 거두시면 그들은 숨져 버려, 드디어 티끌로 돌아가고 마나이다.



보내시는 당신 얼에 그들은 창조되어, 누리의 모습은 새롭게 되나이다.



주님의 영광은 영원하소서. 주님께서는 이루신 일 기뻐하소서.



이 노래를 기꺼이 받아들이시면, 주님 안에서 저는 즐거우리다.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서, 하느님께서 하신 큰일들을 전하도다. 알렐루야



오소서, 성령님, 믿는 이들의 마음을 충만케 하시며,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댓글 1

  • 2005년 5월 17일 오후 11:47

    우와! 멋지고 거대한 자연 안에 빛으로 오신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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